요약하면

시간지연은 무념무상

타이머는 계속 시계보면서 시간되면 뭘하려고 준비하고 있는것

예를들어 명상을 좋아하는
김주부님은 오늘할일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을짓는것이 있습니디.

먼저 밥을짓기위해 불에 밥을 올렸습니다
30분뒤에는 불을끄는행동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시간지연 30분을 줬다면
김주부는 밥이 타는지 불이낫는지도 모르고 무념무상의 명상에 빠져들어서 빨래,청소 아무것도 못하고 정확히 30분뒤에 깨어나 불을끕니다.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만약 타이머 30분을줬다면 빨래도하고 청소도하면서 30분이 다되어가는지 힐끔힐끔 시계를보다가 30분이 넘어가면 불을끕니다.

시간지연과 다르게 다른일도 계속하면서 시간을보기때문에 다른일을 하는동안 31분이 되었다면 31분이 되어서야 불을 끄게된다는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완전히 다른것이니 상황에맞게 잘사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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