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디펜더 예외설정 방법

공식적으로 윈도스토어나 공식적인 앱스토어등에 올려지지 않고 배포되는 프로그램들은 처음실행 시 몇 가지 보안오류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파란 화면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는 경우

Windows의 PC 보호 Windows Defender SmartScreen에서 인식할 수 없는 앱의 시작을 차단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면 PC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것의 해결은
https://zzageun.tistory.com/53

짜맥 실행시 파란경고창 또는 실행이 잘 안되는경우

 

그 외 윈도우 디펜더에서 바이러스로 오인하는경우

다른프로그램에 창제어나 키입력 마우스입력을 하는 짜맥같은 프로그램들은 윈도우 디펜더나 백신에서 바이러스로 오인을해 차단및 일부파일 삭제를 하게됩니다.
이럴경우 당연하게도 정상실행이 안됩니다.
아래는 윈도우 디펜더에서 바이러스로 오인하지 말라는 제외폴더를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다른프로그램들도 설정을 잘 찾아보시면 비슷한 방법들로 제외 시킬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윈도우키+i 키를 누르시고 아래 이미지처럼 따라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바탕화면에 짜맥폴더를 선택한경우 아래처럼 나타나면 예외처리가 잘된겁니다.
제외설정전에 이미 파일이 손상되었을수 있으니 제외설정후 압축을 다시 풀어주세요  그리고 다음에 폴더명이 바뀌면 또 예외설정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가급적 짜맥 이전폴더를 선택해주는것이 좋습니다.